황혼까지 미소 더+하기는 저녁에 서녘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지는 태양의 빛깔처럼 지난 인생의 열매를 거두는 아름다운 황혼의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사람의 웃는 모습을 넣어 미소 짓는 노년의 삶을 향하는 센터의 의지를 담았으며, 로고와 통일감을 주어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더+하기는 더하기(addition)라는 덧셈의 의미와 더 많음을 나타내는 더하기(more)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넣어 색다르고 뜻 깊게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