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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동반자,
대구광역치매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대구시의 치매 정책을 총괄하고, 각 구·군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 상담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에 관한 교육과 인식 개선, 치매 종합관리
시스템의 구축, 지역사회 자원 강화 등을 이움으로써
“치매 걱정 없는 행복대구, 건강한 은빛 노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광역치매센터장 김병수입니다.

우리 사회가 빠르게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면서 노년기의 대표적 질환인 치매에 대한 관심도 증가 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환자의 비율이 이미 9%를 넘어섰고, 치매는 암과 함께 노년기 의 가장 무서운 질병이 되었습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기 위해서는 매일 6 ~ 9시간씩의 조호가 필 요하며, 연평균 2,000만원 정도의 의료비가 지출됩니다. 이렇게 본인 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에도 큰 부담을 가져 오는 질환인 만큼 사전에 예방하고 최대한 일찍 발견하여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치매에 대한 잘 못된 인식과 편견 때문에 조기검진을 미루다가 뒤늦게 병세가 악화되고서야 병원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치매에 걸린다.”, “치매에는 아무런 예방법도, 치료법도 없다.” 등은 대 표적인 잘못된 생각 들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누구나 치매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원인에 따라서는 완치가 가능하거나(가역적인 치매, 5 ~ 10%), 치 료를 통해 진행을 막을 수 있습니다(혈관성 치매, 25 ~ 30%). 지속적인 건망증이 있고,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다 면 단순히 나이 탓으로 돌리시거나, “나는 절대로 치매는 아닐 거야.”하며 넘어가지 마시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에서 조기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치매라는 병을 진단받게 되었을 때, 본인과 그 가 족들이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 병에 대해 잘 아는 것입니다. 치매라는 질병의 특성 뿐 아니라 그와 관 련된 사회보장제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의 종류, 복용하게 될 약물의 특성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치매라는 힘든 병에 맞서 싸우는 다른 환자와 가족들을 만남으로써 정보 를 교환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와 도움을 얻으려 해도 처음엔 쉽지 가 않고, 많은 분들이 혼자가 된 것 같은 외로움과 절망감을 느낍니다.

대구 광역치매센터는 이런 치매 환자분들과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힘든 여정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설립되었습 니다.

대구시의 치매 정책을 총괄하고, 각 구·군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상담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에 관한 교육과 인식 개선, 치매 종합관리 시스템의 구축, 지역사회 자원 강화 등을 이움으로써 “치매 걱정 없는 행복대구, 건겅한 은빛 노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 입니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경기 광역치매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