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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치매로부터 가장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를 구현하기 위한
치매극복 희망우체통 캠페인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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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2

  • 손명숙 2019-08-09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치매 파트너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됐어요.나또한 좋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해볼께요.치매가 있어도 걱정없는 순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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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방현 2019-08-08
    이번에 치매파트너를 알게 되어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얻게 되었네요.교육영상물을 수강하면서 제 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게 되네요. 교육내용처럼 주변에서 어르신들을 볼 때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지나쳐가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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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호 2019-08-07
    새내기 치매 파트너이자 치매극복 청소년 리더 장준호 입니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홍보하는데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 널리 알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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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진 2019-08-05
    치매파트너(손바닥)로 활동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를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치매파트너로 간접 경험을 하고 보니 치매환자분들과 가족들이 매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매파트너로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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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2019-08-05
    제7기 치매극복 청소년리더(손바닥) 활동을 하며 치매에 대해서 배워가는 중학생입니다. 치매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우리 함께 극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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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명숙 2019-07-31
    요즘에는 조기에 검진할수있는곳들이 많아 초기에 치매를 알아서 약을 꾸준하게 먹으면 옛날같이 심한 치매로는 진행이
    드물다고 합니다. 꼭 약을 꾸준하게 먹어서 남아있는 능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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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건 2019-07-30
    2019가미귀비탕 팀원 모두 치매환자분들과 가족모두를 응원합니다~ 중학생인 저희들이 큰 힘이 되지는 않겠지만 이 봉사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개선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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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금심 2019-07-29
    고등학생인 딸과 함께 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치매환자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이틀씩 아무것도 먹지않고 잠만주무시고 이틀은 계속해서 잠을 자지않고 옆어른신들을 잠들지 못하도록 소리지르며 다니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이 얼마나 힘들까하는생각을 했습니다.저희 시어머니께서 최근들어 욕을 자주하며 자증을 자주부리는것도 치매인것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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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권 2019-07-24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가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치매를 예전처럼 개인의 부담으로 돌리는 것이아니라 국가와 지자체가 일정부분 도와주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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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제 2019-07-16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치매파트너입니다. 저는 봉사활동으로 노인복지관에 어르신 활동 보조를 2년간 지속적으로 해오다가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치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보조해 드리면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나는 너무 깜박깜박해....언제 치매가 걸릴지 무서워..’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할머님들 치매 검사를 해드릴 수 있는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의 ‘천만시민, 기억친구’라는 치매 파트너 활동 교육을 받고 핸드폰에 치매 및 우울증 조기 진단을 할 수 있는 앱을 깔아서 활동했습니다.
    치매체크앱은 20여가지의 우울증, 건망증, 치매 증상에 대한 질문과 기억력 테스트를 통해 치매위험도를 진단합니다. 이것이 제가 수업시간에 배운 사회현상에 대한 양적 조사 방법이였고. 앱을 이용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약 10분정도의 시간을 응답자가 투자하면 본인이 치매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므로 응답자도 편리하고 많은 설문결과를 수집할 수 있으므로 국가적으로 치매환자의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치매파트너로 18명의 할머님들의 치매와 우울증 정도를 진단해 드린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치매체크앱을 할머님들께 치매파트너 자격으로 해드리면서 작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버튼을 누르고 목소리를 내어 읽어드렸습니다. 물론 파트너 교육을 받을 때, 친절하게 차근차근 재촉하지 말고 진단 결과가 나오면 메시지에 나온 대로 말씀드리고 그대로 따르시게 하는 것이 파트너 역할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질문중에 ‘당신의 처지가 절망적이라고 느끼십니까? 울고 싶을 때가 자주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하시는 할머님이 계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현재 살아가는 게 너무 힘겨우신 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4번이 나왔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님 많이 우울하시다고 나왔어요.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치료 받으셔야 해요. 괜찮으세요?’ 그랬더니, ‘요즘 아들이 많이 아파. 죽을 수도 있어.’ 그러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데, 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했습니다. 저는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상태를 묻는 설문은 반드시 정성적인 연구의 인터뷰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상담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치매파트너 교육 때, 우울증진단이 나오신 분들을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하는지도 함께 교육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치매체크앱 활동을 통해 더 할머님들께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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